박진형, 롯데 7월 MVP 선정…박세웅·진명호 수훈선수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지난달(7월) 활약한 선수들을 선정해 시상식을 진행했다. 롯데건설에서 후원하고 있는 월간 최우수선수(MVP)에는 박진형(투수)이 이름을 올렸다.

박진형은 지난달 8경기에 등판해 8이닝을 소화했고 1승 1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1.13을 기록했다. 그는 중간계투진에서 '필승조'로 나왔고 손승락과 구승민을 대신해 임시 마무리 노릇도 했다.

또한 월간 수훈 투수에는 박세웅과 진명호가 각각 선정됐다. 박세웅은 7월 출전한 4경기 모두 선발 등판해 21이닝을 책임졌고 1승 2패 평균자책점 4.71을 기록하며 선발진에 힘을 실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진명호는 같은 기간 10경기에 등판해 11.1이닝을 던졌고 1홀드 평균자책점 3.97이라는 성적을 냈다. 다솜홈서비스가 후원하는 야수 수훈선수에는 전준우(외야수)와 강로한(내야수)이 뽑혔다.

전준우는 7월 17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1푼9리(69타수 22안타) 5홈런을 기록하며 팀 타선을 이끌었다. 강로한도 지난달 18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5푼4리(59타수 15안타)를 기록했다. 그는 홈런은 없었지만 3루타 두 개를 치며 5타점을 올렸다.

한편 네 선수에 대한 시상은 13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 홈 경기에 앞서 진행됐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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