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홍콩 팬미팅 일정 연기 "모두의 안전 위한 결정"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홍콩 팬미팅 일정을 연기했다.

강다니엘 소속사 커넥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8일 예정된 홍콩 팬미팅 일정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강다니엘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소속사는 "공연에 참석하는 아티스트와 스태프는 물론 팬 여러분들의 안전을 위한 결정이오니 양해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강다니엘은 16일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솔로 데뷔앨범 '컬러 온 미' 발매 기념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시작한다. 앞서 18일 홍콩, 9월 7일 태국 방콕, 13일 타이페이, 2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연을 확정했으나, 홍콩 팬미팅은 연기됐다.

아래는 커넥트 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커넥트엔터테인먼트입니다. 2019년 8월 18일 예정되어 있는 'KANG DANIEL FAN MEETING : COLOR ON ME IN HONG KONG' 공연 일정 연기 안내 드립니다.

현지 사정에 의해 홍콩 공연 주관사인 UnUsUaL Entertainment, Sun Entertainment와 고심 끝에 공연을 연기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공연에 참석하는 아티스트와 스태프는 물론 팬 여러분들의 안전을 위한 결정이오니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공연 및 티켓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Sun Entertainment Concert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 바랍니다.

팬미팅을 기대하고 계셨던 분들께 불편을 드려 다시 한 번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강다니엘에게 보내주시는 많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더 좋은 공연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이뉴스24 정지원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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