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기림의 날→광복절 SNS까지…"숭고한 정신 기억하겠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가수 전효성이 광복절 맞이 SNS를 올리며 순국선열의 희생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효성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히 헤아릴 수 없겠지만 희망을 잃지않고 독립의 그 날을 기다리던 많은 분들의 숭고한 정신, 희생. 늘 기억하고 감사하며 살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전효성 [사진=토미상회]

이어 전효성은 광복 74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특집 MBC '기억록' 제이블랙 편 피처링으로 참여하게 된 사실을 알렸다.

전효성은 "내 목소리를 뜻깊은 곳에 쓸 수 있게 돼 영광입니다"라며 "이 곡에서 얘기하는 그 날은 74년 전 오늘, 대한독립의 날입니다. 조심스럽게 독립을 기다리던 많은 분들의 마음을 상상하며, 녹음 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전효성은 하루 앞선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언급하며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린 바 있다.

전효성은 "역사는 지금도 쓰여지고 있고, 미래에도 계속 쓰여지고, 재평가 될 것이다. 피해자 분들이 살아계실 때 하루 빨리 부디 제대로 된 사과가 이뤄지면 좋겠다. 그날의 용기를 잊지 않겠다"고 소신 발언했다.

조이뉴스24 정지원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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