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오늘날씨도 낮 최고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제주도와 남해안은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제주도는 오후 6시까지, 경남해안은 난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2도 △대전 22도 △대구 23도 △부산 24도 △광주 22도 △춘천 22도 △제주 25도 등이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대전 30도 △대구 32도 △부산 30도 △광주 32도 △춘천 29도 △제주 29도 등이다.
권준영 기자 kjykj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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