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이 록을?…"015B와 작업하며 재능 발견"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포크싱어 이미지가 짙은 장재인이 록에 대해 새롭게 눈을 떴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장재인은 24일 KBS2 '불후의 명곡' 최희준 편에서 '맨발의 청춘'을 록스타일로 편곡해 새롭게 해석했다.

이 무대를 통해 5년만에 컴백한 장재인은 원래 록을 좋아했지만 데뷔 후 포크 가수로 이미지가 굳어졌다며 이번 무대를 기대했다고 밝혔다.

그는 "(불후의 명곡 섭외를 받고) 자유롭게 표현하고 싶은 거 다할 수 있는 게 왔구나 느꼈다"며 "알려진 게 통기타다보니 포크 음악으로 가게 돼서, 그동안 하고픈 게 많이 안나왔다. 9년차인데 예전엔 남의 시선을 굉장히 많이 신경썼다. 어느 순간부터 부드럽게 부르려 하고 창법도 많이 바뀌어버렸다"고 털어놓았다.

장재인은 이 과정에서 "015B와 작업을 통해 록의 재능을 발견했다. 최근 록음악에 빠져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앞으로 특정 스타일에 갇히지 않고 더 자유로워진 무대를 선보이겠다고도 다짐했다.

조이뉴스24 김형태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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