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노예림, 포틀랜드클래식 3R 깜짝 선두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재미교포 노예림(18)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깜짝 선두에 올랐다.

노예림은 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 647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8개로 낚아 8언더파 64타를 쳤다.

중간합계 19언더파 197타를 기록한 그는 단독 2위 한나 그린(호주, 16언더파 200타)에 3타 앞선 단독 선두로 부상했다.

올해 프로로 전향한 노예림은 이번 대회에 월요일 예선을 거쳐 참가했다. 그는 이날 2번홀, 5~7번홀, 14~15번홀, 17~18번홀에서 버디를 잡은 반면 보기는 한 차례도 범하지 않아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국 선수들 중에선 허미정이 13언더파 203타로 공동 5위, 김세영 박성현이 11언더파 205타로 공동 10위에 자리했다.

양희영, 강혜지, 이정은6은 10언더파 206타로 공동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이정은 이미향은 9언더파 207타로 공동 18위, 고진영 전영인은 7언더파 209타로 공동 27위다.

조이뉴스24 김형태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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