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시즌 개막 후 첫 출전…마요르카전 후반 교체 투입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이강인(18, 발렌시아)이 교체로 그라운드에 나왔다. 이강인은 2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 있는 메스타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라운드 마요르카와 홈 경기에 교체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후반 38분 교체 출전했다. 이강인은 올 시즌 개막전에서는 출전 선수 엔트리에서 빠졌고 지난 2라운드에서는 교체 선수 명단에 올랐지만 출전하지 않았다. 마요르카전을 통해 올 시즌 개막 후 첫 출전한 것이다.

이강인은 이날 '미니 한일전'도 치렀다. 마요르가 소속 동갑내기 공격수 구보 다케후시(일본)과 맞대결했다. 구보는 이강인보다 4분 먼저 그라운드로 나왔다. 그도 교체 출전했다.

[사진=발렌시아 FC 구단 공식 홈페이지]

구보는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했고 임대를 통해 마르요카로 유니폼을 바꿔입었다. 그는 이날 프리메라리가 데뷔전을 가졌다.

이강인은 소속팀이 2-0으로 앞서고 있던 후반 38분 케빈 가메이로를 대신해 나왔다. 그는 후반 40분 팀 동료 막시 고메스에 패스를 보냈으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발렌시아는 전반 43분과 후반 12분 다니 파레호가 연달아 골을 넣어 마요르카에 완승을 거뒀다. 발렌시아는 1승 1무 1패(승점4)가 되며 10위에, 마요르카는 1승 2패(승점3)으로 라리가 20개팀 가운데 14위에 각각 자리했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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