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가을유니폼 패키지' 선보여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올 시즌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티켓과 연계한 번들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팬들에게 선보이는 상품은 '가을유니폼 패키지'다.

히어로즈는 1일 기준으로 76승 1무 52패로 KBO리그 3위를 달리고 있다. '가을야구' 진출은 확정적이다.

이번에 출시한 유니폼은 구단 고유 색상인 버건디 컬러 바탕에 화이트 컬러로 포인트를 줬다. 유니폼 앞면에는 선수단을 대표해 박병호, 김하성(이상 내야수) 이정후(외야수)의 사인이 프린팅 됐고 좌측 소매에는 2019 포스트시즌 기념 로고가 새겨졌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판매는 티켓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에서 2일부터 시작한다. 한편 히어로즈는 오는 12일과 13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LG 트윈스를 상대로 올 시즌 마지막 홈 경기를 치른다.

홈 최종전 티켓 예매 시 가을유니폼 패키지를 선택하면 경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 지류 티켓으로 교환할 때 수령 받을 수 있다.

총 7천장 선착순 판매한다. 유니폼 구매자에게는 12일과 13일 별도로 마련된 구단 공식 상품 특별세일존에서 사용 가능한 45% 할인쿠폰도 증정한다.

히어로즈 구단은 "팬 서비스 차원에서 기존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이벤트 유니폼을 출시했다"며 "이번 가을유니폼은 팀의 포스트시즌 응원 상품이다. 올해 포스트시즌 기간 동안 히어로즈 팬들 모두 가을유니폼을 착용하고 응원하는 모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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