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코-녹두전' 장동윤, '여장남자'로 첫 사극 도전장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조선로코-녹두전' 장동윤이 발칙하고 도발적인 여장 모습을 공개했다.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극본 임예진·백소연, 연출 김동휘, 제작 프로덕션H·몬스터유니온) 측이 치명적인 매력을 장착한 여장남자 전녹두 캐릭터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KBS]

'조선로코-녹두전'은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장동윤 분)와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있는 처자 동동주(김소현 분)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다. 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툰 '녹두전'(글, 그림 혜진양)을 원작으로 한다.

2일 공개된 1차 캐릭터 티저 영상은 과부로 변신 중인 전녹두의 신비스러운 분위기로 포문을 연다. 섬세하게 입술을 칠하고 쪽진 머리에 비녀를 꽂는 녹두의 고운 실루엣이 아찔함을 더한다. 이어진 영상은 전녹두의 만만치 않은 과부촌 입성기를 예고하며 웃음을 유발한다. 미스터리한 과부촌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녹두 필살의 능청스런 '큐티뽀짝' 매력이 미소를 자아낸다. 무엇보다 짧은 등장만으로도 설렘을 유발하는 동동주(김소현 분)와의 티격태격 '만찢'케미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장을 하고도 훅 치고 들어오는 남자 녹두의 박력은 '심쿵'을 유발, 여심을 넘어 남심(?)까지 사로잡을 전무후무한 캐릭터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과연 '여장남자' 전녹두가 과부촌에 숨어든 이유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장동윤은 '여장남자'로 첫 사극에 도전한다. 전녹두는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리며 과부로 변장해 금남(禁男)의 구역에 입성하게 되는 인물. 비상한 머리와 출중한 무예 실력을 갖춘 '상남자' 녹두가 과부로 변장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이 벌써부터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세상 까칠한 예비 기생 동주와의 케미스트리 역시 기대 포인트. 각기 다른 비밀을 품고 과부촌에 들어선 녹두와 동주가 어떤 인연을 맺으며 이야기를 풀어낼지 궁금증을 높인다.

장동윤의 캐릭터 티저 영상에 시청자들은 '장동윤의 파격 변신 놀랍다! 예쁘고, 귀엽고, 섹시하기까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여장하고도 설레는 매력은 무엇? 훅 치고 들어오는 박력에 심장이 반응한다. 이렇게 설레게 하는 거 반칙' '장동윤, 김소현 너무 잘 어울린다 케미 맛집'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독보적 캐릭터! 탄생 예감' '차원 다른 조선 로코 9월 30일 언제 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선로코-녹두전'은 30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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