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해외파 제외 프리미어12 예비 엔트리 60명 선발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19 WBSC 프리미어12' 예비 엔트리(60명) 명단을 확정해 3일 발표했다. 눈에 띄는 부분은 최지만(28, 탬파베이 레이스) 등 미국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에서 뛰고 있는 해외파가 빠졌다.

예비 엔트리는 모두 KBO리그에서 뛰는 선수들로 채워졌다. 투수 28명, 포수 5명, 내야수 15명, 외야수 12명 등 모두 60명이다. KBO는 오늘(3일) 안으로 WBSC에 예비 엔트리 명단을 제출할 예정이다.

김경문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오는 11월 2일 개막하는 프리미어12에 참가한다. 한국은 쿠바, 호주, 캐나다와 함께 C조에 편성됐다.

[사진=조성우 기자]

C조는 고척 스카이돔에서 조별리그를 치른다. 각조 1, 2위팀이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슈퍼라운드에 진출한다. '김경문호'가 대만, 호주보다 나은 성적을 거두면 2020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 자격을 손에 넣는다.

한편 2019 WBSC 최종 엔트리(28명) 명단은 오는 10월 3일 최종 확정된다.

◆한국야구대표팀 2019 프리미어12 예비 엔트리 명단

▲투수(28명) : 문승원, 박종훈, 서진용, 하제훈, 김광현, 김태훈(이상 SK 와이번스) 이영하, 이형범, 함덕주(이상 두산 베어스) 박상원(한화 이글스) 김상수, 조상우, 최원태, 한현희(이상 키움 히어로즈) 문경찬, 양현종(이상 KIA 타이거즈) 원태인(삼성 라이온즈) 서준원(롯데 자이언츠) 고우석, 김대현, 정우영, 차우찬(이상 LG 트윈스) 김재윤, 배제성, 이대은(이상 KT 위즈) 원종현, 이재학, 구창모(이상 NC 다이노스) ▲포수(5명) : 이재원(SK) 최재훈(한화) 강민호(삼성) 양의지(NC) 박세혁(두산) ▲내야수(15명) : 박병호, 김하성, 김혜성(이상 키움) 오재일, 허경민(이상 두산) 안치홍, 박찬호(이상 KIA) 김상수, 이원석(삼성) 정은원(한화) 박민우, 노진혁(NC) 최정(SK) 황재균, 심우준(이상 KT 위즈) ▲외야수(12명) : 박건우, 김재환(이상 두산) 민병헌, 손아섭, 전준우(이상 롯데) 김현수, 채은성(이상 LG) 이정후(키움) 강백호(KT) 고종욱, 한동민(이상 SK) 구자욱(삼성)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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