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풍' 벤치치, 생애 첫 US오픈 4강 진출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돌풍의 주인공' 벨린다 벤치치(12위, 스위스)가 4강에 진출했다.

벤치치는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8강전에서 돈나 베키치(23위, 크로아티아)에 2-0(7-6<7-5> 6-3)으로 이겼다.

이로써 벤치치는 생애 첫 메이저 대회 4강 진출에 성공했다.

[뉴시스]

이날 벤치치는 1세트에서만 실책을 17개나 범하며 힘겨운 경기를 펼쳤다. 다만 자신의 서브게임을 지켜내면서 타이브레이크까지 끌고 간 뒤 어렵게 첫 세트를 가져갔다.

자신감을 얻은 그는 2세트에선 베키치를 압도한 끝에 6-3으로 어렵지 않게 끝내면서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벤치치는 4강전에서 비앙카 안드레스쿠(15위, 캐다다), 앨리서 메르턴스(26위, 벨기에) 승자와 만난다.

조이뉴스24 김형태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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