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올림픽 남녀배구 亞지역예선 개최지 확정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임도헌 감독과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각각 지휘봉을 잡고 있는 한국 남녀배구대표팀은 2020 도쿄올림픽 본선 동반 진출을 노리고있다. 남녀대표팀은 지난달(8월) 열린 국제배구연맹(FIVB) 주최 세계예선전에서 본선행 티켓 획득에 실패했다.

그러나 아직 기회는 있다. 내년 1월 열리는 아시아지역예선전이 그 무대다. 대한배구협회는 5일 지역예선전 개최지와 일정이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여자부는 내년 1월 7일부터 12일까지 태국 나콘라차시마에서 열린다. '라바리니호'는 지난달 열린 아시아선수권에서 3위를 차지했고 이 대회를 통해 아시아지역예선 출전 자격을 얻었다.

[사진=죽제배구연맹(FIVB)]

라비리니호는 개최국 태국을 비롯해 카자흐스탄, 대만, 이란, 인도네시아, 호주, 홍콩과 풀리그를 치른다. 1위를 차지할 경우 도쿄행 본선 티켓을 손에 넣는다.

남자부 아시아지역예선은 같은 기간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다. 참가팀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란 테헤란에서 오는 21일부터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를 통해 정해진다.

'임도헌호'는 아시아선수권에서 8위 이내에 들어야 지역예선 출전권을 얻는다. 남자부도 1위팀에게 올림픽 본선 티켓이 주어진다.

[사진=뉴시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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