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베데프, US오픈 결승 진출…첫 메이저 우승 노린다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세계랭킹 5위 다닐 메드베데프(러시아)가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우승을 노리고 있다.

메드베데프는 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4강에서 그리고르 디미트로프(78위, 불가리아)를 세트스코어 3-0(7-6<7-5> 6-4 6-3)으로 제압했다.

그는 지난 1월 호주오픈 16강이 그간 메이저대회 최고 성적이었으나 이번 대회 결승진출로 개인 첫 메이저 트로피를 넘보게 됐다. 그는 라파엘 나달(2위, 스페인)-마테오 베레티니(25위, 이탈리아)전 승자와 결승에서 맞붙는다.

최근 4개 대회 연속 결승 진출로 상승세를 탄 메드베데프는 우승 여부에 관계 없이 세계랭킹을 4위까지 올리게 됐다.

[뉴시스]
조이뉴스24 김형태기자 tam@joy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