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축구 게임 'FIFA20' 능력치 45위…亞 유일 TOP100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축구대표팀 캡틴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이 세계적인 축구 게임 'FIFA20'에서 전 세계 축구선수 중 45위에 해당하는 능력치를 부여받았다.

손흥민은 'FIFA20'의 개발사 EA스포츠가 지난 9일 발표한 'FIFA20'의 'TOP 100 Player' 45위에 랭크됐다. 아시아 선수 중에서는 유일하게 10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자료=EA스포츠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손흥민은 게임 내 능력치는 100점 만점에 평균 87점으로 스피드가 88점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 드리블 87점, 슈팅 86점, 패스 80점, 피지컬 68점, 수비 42점이었다.

이와 함께 게임상에서 구현되는 기술적인 움직임(SKILL MOVES)은 별 다섯 개 만점에 4개, 취약한 발(WEAK FOOT)은 별 다섯 개 만점을 받으며 양 발을 모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캐릭터에 적용됐다.

리오넬 메시(32·FC 바르셀로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를 제치고 'FIFA 20'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메시는 드리블 96점, 슈팅·패스 92점, 스피드 87점, 피지컬 66점, 수비 39점 등 평균 94점으로 'FIFA 20' 최고의 선수로 평가됐다.

호날두의 경우 슈팅 93점, 스피드 90점, 드리블 89점, 패스 82점, 피지컬 78점, 수비 35점 등 평균 93점으로 2위에 올랐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에서는 해리 케인(26·잉글랜드)이 평균 89점으로 전체 16위에 오르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이뉴스24 김지수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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