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TS샴푸 PBA-LPBA 챔피언십개막…특별상 신설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당구연맹(PBA)이 추석연휴 주간인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서울시 강서구에 있는 메이필드 호텔에서 올 시즌 4차 투어인 'TS샴푸 PBA-LPBA챔피언십'을 개최한다.

개막식은 10일 오전에 열렸고 제1턴 경기는 정오인 12시부터 시작됐다. 첫 턴 주요경기는 지난 3차 투어 우승자 최원준이 속한 조가 배정됐다. 해당 경기는 빌리어즈 TV를 통해 생중계된다.

각 턴별 주요 선수 경기로는 2차 투어 준우승자 조건휘는 오후 2시 15분, 2차 투어 우승자 신정주는 오후 4시30분,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과 초대 투어 우승을 차지한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그리스)는 오후 11시에 128강 예선전에 각각 출전한다.

[사진=PBA]

PBA는 "추석 연휴기간 프로당구의 묘미를 팬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하고 날로 높아가는 프로당구의 인기를 끌어 올리고 국민 모두가 즐기는 프로스포츠로의 발돋움을 위해 이번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한해 무료 입장을 계획하고 있고 관람객은 입장료 대신 1천원 이상의 금액을 자유롭게 기부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PBA는 대회기간 모금된 기부금을 전액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대회장을 찾아준 관람객들에게는 타이틀 스폰서인 TS샴푸에서 후드집업티 200벌을 증정한다. 4차 투어 참가 선수 모두에게도 10만원 상당 샴푸선물세트와 후드집업티를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대회 마지막 날인 14일 오후에는 예술구시범 이벤트 경기도 준비된다. 한편 4차 투어 주요 경기용품은 모두 국산 브랜드로 치러지는 것도 눈에 띄는 부분이다. PBA는 "기존 유명 해외 용품뿐 만 아니라국내 우수 용품브랜드에게도 참여 기회를 계속 부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4차 투어에는 특별상인 'TS샴푸퍼펙트 큐'도 신설된다. 퍼펙트 큐는 PBA가 새롭게 만든 기념상이다.

세트제 경기에서 상대 선수의 점수가 0점인 상태에서 한 이닝에 남자는 15점, 여자는 11점을 득점하여 한 큐에 하이런으로 세트를 가져오는 것을 말한다. 첫 번째 이닝에 성공시킬 필요는 없고 어느 이닝이든 상대 선수의 점수가 0점인 상태에서 모든 점수를 한번에 성공시키면 퍼펙트 큐를 완성하게 된다.

단 마지막 세트는 해당하지 않는다. 퍼펙트 큐를 달성한 선수에게는 상금 500만원이 주어지며 남자부, 여자부 첫 달성자에 한해서만 시상한다.

TS샴푸 PBA-LPBA 챔피언십은 스포츠 전문 케이블 방송 SBS스포츠와 빌리어즈TV를 통해 128강 경기를 시작으로 대회 기간 매일 주요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대회의 전경기는 PBA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온라인 생중계 된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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