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녀석들', 개봉일 24만 동원…전체 예매율 1위 '거침없는 행보'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개봉 첫 날 24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11일 개봉한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감독 손용호 제작 CJ엔터테인먼트, ㈜영화사비단길)는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사진= CJ엔터테인먼트, ㈜영화사비단길]

1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나쁜 녀석들'은 개봉일인 지난 11일 하루 동안 24만421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알렸다. 이는 동시기 개봉작인 '타짜: 원 아이드 잭' '힘을 내요, 미스터 리' 등 화제작이 쏟아진 추석 극장가 대전 속에서 이뤄낸 것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뿐만 아니라, '나쁜 녀석들'의 성적은 MCU(마동석 시네마틱 유니버스)라 불리는 마동석의 세계관이 담긴 최고 흥행작으로 2017년 '범죄도시'(16만4399명)와 2019년 '악인전'(17만5397명)의 오프닝 스코어까지 가뿐히 제친 기록이다.

여기에 올 추석 경쟁작들을 제치고 전체 예매율 1위를 탈환하는 거침없는 행보까지 보여주고 있어 '나쁜 녀석들'의 흥행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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