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 사우스클럽 앨범 발매 연기 사과 "금방 돌아오겠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가수 남태현이 밴드 사우스클럽의 앨범 발매 연기 소식을 전했다.

남태현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안해요. 앨범 발매가 조금 연기되었어요. 더 좋은 소식과 좋은 작품으로 금방 돌아오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남태현 소속사 더사우스 공식 홈페이지에도 "2019년 9월 17일 발매 예정이었던 사우스클럽의 4번째 미니앨범 및 음원의 발매일을 부득이하게 연기하게 됐다"는 공지가 게재됐다.

[남태현 인스타그램]

소속사 측은 "한층 더 완성도 있는 앨범 제작을 위해 심사숙고해 내린 결론"이라고 덧붙였다.

남태현은 지난 4월 가수 장재인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tvN 예능 '작업실'을 통해 만난 인연을 쌓았다. 하지만 6월 장재인이 직접 남태현의 '양다리 의혹'을 폭로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결국 남태현은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고, 장재인은 "남태현 씨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받고 얘기를 나누며 원만히 해결했다. 이제는 자신에게 집중하며 각자의 길을 응원해주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히며 사건을 마무리 지었다.

조이뉴스24 박진영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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