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거인' 심권호, '뭉쳐야 찬다' 하차 이유는 "개인사정, 더이상 확인 不"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레슬링 선수 출신 스포츠해설가 심권호가 개인 사정으로 '뭉쳐야 찬다'에서 하차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는 '어쩌다FC' 멤버인 심권호가 등장하지 않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샀다. 방송에서 안정환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심권호가 당분간 휴식기를 갖는 걸로 했다"라며 "선수를 보강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안 되면 우리끼리 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JTBC 측은 "심권호가 개인 사정으로 인해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확인이 어렵다"고 전했다.

한편, 심권호는 레슬링 48kg, 54kg 두 체급에서 모두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며 '작은 거인'이라고 불린 레슬링 계의 전설이다.

'뭉쳐야 찬다'는 대한민국 스포츠 1인자들이 전국 축구 고수와의 대결을 통해 스포츠 레전드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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