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연대기' 김옥빈, 장동건 아이 임신했다...후계자 송중기 '위태'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김옥빈이 장동건의 아이를 임신했다.

21일 방송된 tvN '아스달 연대기'에서는 은섬(송중기 분)이 폭포에서 살아남는 모습이 그려졌다.

은섬은 다른 씨족을 노예로 잡아 파는 아고족을 보며 "한 씨족이 노예를 풀어주면 다른 씨족도 그렇게 할 건데"라고 안타까워했다. 이에 잎생(김성철 분)은 자신들을 노예로 잡은 아고족에게 "은섬이 꿈에서 신에게 받는 계시다"고은섬이 했던 말을 전한다.

아고족은 은섬이 폭포에서 살아남으면 믿겠다고 하고, 은섬을 거대한 폭포에 던진다. 은섬은 모모족의 도움으로 살아남고, 아고족은 폭포에서 살아남은 사람은 과거 아고족을 통일했던 이나이신기과 은섬 뿐이라고 말했다.

아스달연대기 [tvN 캡처]

은섬은 이나이신기로 대접받았고, 아고족은 와한족을 구하러 떠나려는 은섬을 붙잡았다. 잎생은 은섬을 설득하며 "아스달과 싸우려면 힘이 필요하다고 하지 않았냐. 아고족이 네 힘이 돼 줄 거다"고 말했다.

타곤(장동건 분)은 사야(송중기 분)의 조언을 받으며 왕이 되려는 계획을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고, 그 와중에 상처가 악화돼 쓰러진다. 사야은 정신을 잃은 타곤을 데리고 와 치료하다 그의 상처가 썩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사야는 "상처를 도려내고 지져야한다"고 말하고, 이그트라 아무게도 자신을 보일 수 없는 타곤은 "네가 직접 하라"고 한다. 사야는 "한번도 해본 적 없다"고 두려워하지만, 타곤의 재촉에 결국 칼로 상처를 도려내고 지진다.

그 과정에서 타곤은 극심한 통증으로 혼절했다가 다음날 회복된 모습으로 깨어난다. 타곤은 자신을 치료한 사야에게 감동하며 "네가 내 뒤를 이을 거다. 아제 내가 다 가져야겠다"고 한다.

아스달연대기 [tvN 캡처]

사야는 청동을 만드는 비법을 유일하게 알고 있는 미홀(조성하 분)을 잡아 고문하고, 이 사실을 안 태알하(김옥빈 분)는 자신이 알아내겠다고 타곤에게 말한다.

태알하는 사야와 부하들에게 물러가라고 하고, 아버지에게 독약을 주며 "나에게 비법을 말하고 죽음을 택하라. 그게 우리 종족을 살리는 길이다. 내가 대신 타곤에게 복수해 주겠다"고 눈물을 보였다.

이후 타곤은 일의 경과를 보러 미홀을 찾아왔다가 미홀이 죽은 것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태알하는 "청동의 비법을 아는 사람은 이제 나 뿐이다"고 말하고. 고문을 하겠다는 타곤에게 "내가 당신 아이를 임신했다. 이제 나를 고문하거나 죽일 수 있겠냐"고 속삭였다.

떨어져 있던 사야는 타곤에게 뭔가를 속삭이는 태알하를 보며 불안해했다.

‘아스달 연대기’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로 매주 토일 9시에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이지영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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