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청두오픈 와일드카드로 출전…소자아 1회전 맞대결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한국 테니스 '간판 스타' 정현(23, 세계랭킹 143위, 제네시스 후원)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청두오픈에 와일드카드로 출전한다.

청두오픈은 23일부터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린다. 정현은 대회 대진 추첨 결과 1회전에서 주앙 소자(세계 64위, 포르투갈)과 만난다.

소자는 지난 2016년 세계랭킹 23위까지 오른 적이 있고 프로 데뷔 후 ATP 투어에서 세 차례 단식 우승을 차지한 경력이 있다.

[사진=뉴시스]

정현과 소자 경기 승자는 2회전에서 펠릭스 오제 알리아심(세계 21위, 캐나다)를 상대한다. 알리암심은 지난해 청두오픈 2회전에서 정현과 맞대결한 적이 있다. 당시 정현은 알리아심에 1-2로 졌다.

한편 정현은 소자와 ATP 투어에서 한 차례 맞대결한 적이 있다. 지난해 마이애미오픈이다. 정현은 당시 소자에 2-0으로 이겼다.

권순우(21, 당진시청, 세계 81위, CJ 후원)는 중국 광동서 주하이에서 열리는 ATP 투어 주하이 챔피언십에 출전했다. 그는 지난 21일 열린 대회 예선 1회전에서 밀리안 니엘스텐(네덜란드)에 2-0으로 이겼다.

그는 22일 열리는 헨리 라크소넨(세계 110위, 스위스)와 예선 2회전에서 승리할 경우 주하이 챔피언십 본선에 오른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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