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코리아' 출신 우혜미,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보이스코리아'로 이름을 알린 가수 우혜미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31세.

22일 가요계에 따르면 이틀 전부터 지인들의 연락이 닿지 않은 우혜미는 전날 밤 마포구 망원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지난 2012년 엠넷 '보이스 오브 코리아' 시즌1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우혜미는 독보적인 창법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톱4까지 진출한 실력파 아티스트다. 당시 김광석의 '나의 노래', 윤시내의 '마리아' 서태지의 '필승' 등을 자신만의 색깔로 가창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지난 7월 첫 번째 미니앨범 's.s.t'를 발표하는 등 최근까지 활발히 활동했으나 생을 달리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우혜미의 빈소는 강동 성심병원에 마련됐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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