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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 SM 헤드셰프 출신 초밥집에 호평 "초밥 생명인 밥알 일품"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백종원이 둔촌동 모둠 초밥집을 칭찬했다.

25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둔촌동 골목을 찾은 백종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백종원은 모둠 초밥집을 찾았고, 사장은 SM 기획사 레스토랑 헤드셰프 출신으로 밝혀졌다. 그의 일식 경력은 만17년차.

골목식당 [SBS 캡처]
골목식당 [SBS 캡처]

하지만 사장은 장사가 되지 않아 5개월전 가게를 내놨다고 밝혔다. 백종원은 "합리적인 가격은 아니야, 이 골목에선 애매하다. 더 싸야한다"고 말했다.

백종원이 초밥을 시식했고, 이어 김성주를 소환했다. 김성주는 "좋다. 고소하다"고 평했다. 백종원도 "초밥 잘 하신다. 초밥의 생명인 밥알도 일품"이라며 호평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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