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지코, '사람' MV 티저 공개…"인간 우지호 이야기 담았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지코(ZICO)가 신곡 '사람'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지코는 28일 0시, 공식 SNS와 유튜브를 통해 첫 정규앨범 'THINKING'의 더블 타이틀곡 '사람'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하며, 컴백 임박을 알렸다.

지코 [사진=KOZ엔터테인먼트]

공개된 영상 속 지코는 어두운 밤길, 지하철, 계단을 쓸쓸하게 걷고 있지만 사람들은 모두가 지코가 아닌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다.

이후, 느와르 영화를 방불케 하는 사이렌이 울리는 긴박한 분위기와 감각적인 영상이 어우러지며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기존 지코의 거칠고 트렌디한 음악 분위기와 달리 심플하고 미니멀한 리듬이 흘러나오며 신곡 '사람'에 대한 궁금증은 최고조에 이르렀다.

앞서 지코는 '천둥벌거숭이' 티저 영상을 통해 유쾌한 KOZ 엔터테인먼트 대표 우지호의 이야기를 그렸다면, '사람'에서는 외로움과 맞닥뜨린 인간 우지호의 이야기인 동시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우리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처럼 지코의 첫 정규앨범 'THINKING' Part.1에는 그의 생각으로 바라본 청춘의 자화상이 진솔하게 녹아있다.

그간 느끼고 경험한 지코만의 솔직한 이야기를 엮은 앨범으로, 데뷔 8년 만의 첫 정규앨범인 만큼 앨범 콘셉트부터 음악 프로듀싱, 뮤직비디오 각본 및 연출에도 직접 참여하며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

더욱이 지코는 최근 조이올팍페스티벌을 시작으로 대학교 축제 무대에 올라 신곡 ‘사람’ 무대를 공개, 미니멀한 리듬과 공감 가는 가사 덕분에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지코는 30일 오후 6시, 더블 타이틀곡 '사람'과 '천둥벌거숭이'가 포함된 첫 정규앨범 THINKING' Part.1을 공개하고, 본격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조이뉴스24 정지원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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