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kg 감량 류담, '꽃길만 걸어요' 잔소리多 전업주부 변신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류담이 잔소리 대마왕 전업주부로 변신한다.

류담은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유상영, 연출 박기현)에서 잘 삐치는 간장종지 마인드를 지닌 남편으로 출연해 극의 재미를 더한다.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는 진흙탕 시댁살이를 굳세게 견뎌 온 열혈 주부 ‘강여원’과 가시밭길 인생을 꿋꿋이 헤쳐 온 초긍정남 봉천동의 심장이 쿵쿵 뛰는 인생 리셋 드라마이다.

[사진=류담 SNS]

류담은 극중 애견카페 사장님을 부인으로 둔 남편 장상문 역을 맡아 일자리를 잃고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전업주부가 된 남편의 모습을 그린다. 사소한 일에도 쉽게 삐치고 토라지는 성격으로 가족들의 말실수 경계대상 1순위가 된 웃음 포인트로 극의 활기를 불어 넣을 예정이다.

류담은 "'돈꽃' 이후 오랜만에 찾아뵙게 됐다. 그간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개인적으로도 많이 노력했는데 '꽃길만 걸어요'를 통해서 드디어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 설레기도 하고 반가운 마음이 크다"라며 "류담이라는 이름보다 상문이가 더 친근하게 느껴지도록 열심히 준비할 테니 기대 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꽃길만 걸어요'는 '여름아 부탁해' 후속으로 10월 방송 예정이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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