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조사관' 최귀화, 행동파 조사관에게 찾아온 변화의 순간


'달리는 조사관' 최귀화에게 변화의 순간이 찾아온다.

10월2일 수요일 밤 11시 방송하는 OCN 수목 오리지널 '달리는 조사관'에서는 뜨거운 마음을 가진 행동파 조사관 배홍태(최귀화 분)가 과거에 풀지 못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나선다.

지난 방송에서 배홍태는 인권증진위원회 조사관의 한계와 딜레마를 뼈저리게 경험했다. 살인사건의 공동정범으로 얽힌 외국인 노동자의 무죄 사실과 진범 찾기에 나선 배홍태. 재수사를 해서라도 진정인의 억울함을 풀어줘야 한다고 주장했던 배홍태는 이 사건을 통해 '사건에 개입해서는 안 된다'는 원칙주의 한윤서(이요원 분)의 말을 이해하게 됐다. 서로의 조사방식과 가치관을 인정하기 시작한 한윤서와 배홍태. 두 사람이 '인권' 앞에 하나로 뭉쳐 보여줄 활약에 기대감을 더했다.

[사진=OCN]

사진 속 배홍태는 '비인권검사'라는 불명예 타이틀을 지녔던 검사 시절 모습으로 돌아간 듯하다. 날카로운 눈빛으로 거침없이 피의자를 심문하는 배홍태. 여기에 동료 검사와 함께 사건 현장을 누비며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런가 하면 조금은 다른 분위기의 헬멧을 쓴 배홍태의 긴박한 표정도 흥미롭다. 사건 해결을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고 직진하던 배홍태이기에 그가 절박하게 해결하려고 했던 사건이 무엇일지 기대가 쏠린다. 이어진 사진 속 참관인으로 재판에 참석한 배홍태의 모습도 포착됐다. 재판장 누군가를 향해 엄지척을 날리는 배홍태의 모습이 궁금증을 더욱 유발한다.

이번주 방송에서는 과거 자신이 해결하지 못했던 사건 마무리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배홍태의 모습이 그려진다. 남편이 유일한 용의자인 살인사건의 담당 검사였던 배홍태. 일주일 안에 새로운 증거를 찾아내지 못하면 무죄로 용의자를 풀어줘야 하는 상황이 되자, 직접 증거 찾기에 돌입한다. 특히, 이 사건은 인권위에 새롭게 접수된 진정사건과 맞물리며 그의 변화를 가져올 예정이다. 증거를 찾아 나선 배홍태가 사건을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을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달리는 조사관' 제작진은 "해결하지 못한 숙제를 풀고 싶은 배홍태의 절박함이 그를 변화시키는 첫 단추가 될 것"이라며 "변화의 순간을 마주한 배홍태의 활약에 많은 기대 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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