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키움 히어로즈 대 LG 트윈스의 경기가 펼쳐졌다.4-2로 LG가 승리한 가운데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조이뉴스24 잠실=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관련기사 정주현, 한방에 3루까지!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키움 히어로즈 대 LG 트윈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LG 공격 7회말 무사 2루타를 날린 정주현이 수비 실책 때 3루까지 진루하고 환호하고 있다. 스코어는 2-2 동점. 득점 올리는 정주현, '역전이다!'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키움 히어로즈 대 LG 트윈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LG 공격 7회말 1사 3루 오지환의 중견수 희생플라이에 주자 정주현이 득점을 올리고 있다. 스코어는 LG가 앞서는 3 이 기사에 댓글쓰기! 펼치기▼ 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