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일X권진아, 전격 듀엣 결성…12일 '우리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발표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감성 뮤지션' 정준일과 권진아가 만났다.

엔씨소프트 측은 10일 "정준일과 권진아의 듀엣곡이 오는 12일 오후 6시 '피버뮤직 2019'를 통해 발매된다"고 밝혔다.

정준일 권진아 [사진=피버뮤직]

정준일, 권진아가 호흡을 맞춘 '우리 시작해도 괜찮을까요'는 '용기'라는 키워드를 두 사람 특유의 보이스와 가사로 표현한 발라드 곡이다.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설렘과 서로에게 용기를 주고 싶은 남녀의 이야기가 담겼다.

특히 정준일, 권진아의 따뜻한 보컬은 리스너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감동을 선사한다. '감성장인'이라 불릴 정도로 섬세하고 애절한 감성을 전달해왔던 두 사람은 이번 피버뮤직 프로젝트에서는 한층 더 희망적이고 부드러운 느낌을 살려 '우리 시작해도 괜찮을까요'를 아름답게 완성시켰다.

정준일은 '용기'에 대한 곡을 작업한 배경에 대해 "남들이 가보지 않은 길을 가기 위해선 일종의 도전이 필요하고 그 도전을 실행시키기 위한 '용기'가 필요하다. 그 멋진 의도에 공감하는 마음으로 '용기'에 관한 노래를 썼다"고 말했다.

권진아는 이번 곡 작사에 참여하며 남다른 애정을 쏟았다. 그녀는 정준일과 함께 '우리 시작해도 괜찮을까요'를 완성한 것과 관련해 "정준일 선배님과 듀엣을 하게 돼 무척 기뻤다. 녹음할 때도 편하게 노래할 수 있도록 디렉팅을 봐주셔서 재밌게 녹음했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가운데 '우리 시작해도 괜찮을까요'의 특별한 의미를 예고하는 티저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며, 오는 12일 발매될 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피버페스티벌은 엔씨소프트가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문화 축제로, 아티스타와 e스포츠가 결합된 문화 축제다. 오는 26일과 27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벨로드롬(올팍축구장)에서 개최된다.

27일에는 음악 축제인 '뮤직 페스티벌'이 열린다. 방송인 김신영, 조세호, 남창희가 사회를 맡고 세훈&찬열(EXO-SC), 마마무, AB6IX, 하성운, 정준일, 셀럽파이브, 권진아, 빈지노, 선미, 헤이즈, '고등래퍼3' 출연자(이영지, 윤현선, 김민규)가 출연한다.

조이뉴스24 정지원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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