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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청춘' 안혜경, 엄마손 밥상에 뭉클 "나를 위한 요리, 10년만에 처음"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안혜경이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1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안혜경을 위해 오징어 볶음과 전골을 하는 청춘들의 모습이 담겼다.

안혜경은 어머니의 투병으로 집밥이 그립다고 밝혔고, 청춘들은 그런 안혜경을 위해 요리를 했다.

불타는청춘 [SBS 캡처]
불타는청춘 [SBS 캡처]

안혜경은 2그릇나 먹었고. 청춘들은 "맛이 어떠냐"고 물었다. 안혜경은 "10년만에 누군가가 나를 위해 이렇게 요리해준 게 처음이다. 그래서 먹는 동안 울컥했다"고 말했다.

안혜경은 "집에서 먹던 그 맛이다"고 덧붙였고. 요리를 한 청춘들은 뿌듯해하며 안혜경을 더 챙겨줬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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