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팀, 11월 6일 컴백…"새 앨범 'ONE', 새로운 변신 담았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1TEAM(원팀)이 11월 6일 컴백한다.

1TEAM의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는 17일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1TEAM(루빈, BC, 진우, 제현, 정훈)의 세 번째 미니 앨범 'ONE'의 컴백 일정이 담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1TEAM의 세 번째 미니 앨범 'ONE'의 본격 컴백 카운트다운을 알리는 'D-20'이 적혀 있다. 지난 7월 두 번째 미니 앨범 'JUST'로 활동한 후 약 3개월 만의 컴백이다.

1TEAM은 새 미니앨범 'ONE'을 통해 그 동안 미니 앨범 1, 2집에서 보여줬던 모습과는 완전히 색다른 1TEAM만의 새로운 변신을 예고, 훨씬 성숙해진 음악과 세련된 퍼포먼스로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는 "1TEAM이 음악적으로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오는 11월 6일 발매되는 세 번째 미니 앨범 'ONE'의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