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회 맞은 '뮤직뱅크', 21년째 방송 ing…'Back to 1998' 특집 꾸민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뮤직뱅크'가 방송 1000회를 맞아 'Back to 1998' 특집으로 꾸민다. '온라인 탑골공원' 등의 인기가 뜨거운 가운데, '뮤직뱅크'가 레트로 특집으로 어떤 뜨거운 반향을 일으킬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8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는 방송 1000회를 맞아 객석 드레스코드를 'Back to 1998'로 통일한다고 밝혔다. '뮤직뱅크'의 첫 방송 날짜인 1998년 6월16일을 기념하는 의미다. 이날은 '뮤직뱅크' 1회부터 현재까지의 음악을 되돌아 보는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사진=KBS]

'뮤직뱅크'는 21년간 방송 중인 KBS 메인 음악 프로그램이자 장수 예능이다. 비록 현재는 시청률 1%를 넘기기도 어려운 상황이지만 여전히 전세계에 K팝을 알리는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뮤직뱅크' MC를 거쳐간 스타들도 여럿이다. 대표적인 스타는 송혜교, 이나영, 비, 송중기, 박보검, 박서준 등이다. 현재는 배우 신예은과 골든차일드 최보민이 MC로 활약 중이다.

다만, '뮤직뱅크'는 18일 출근길을 비공개로 진행한다. 그룹 에프엑스f(x)로 활약했던 故 설리의 안타까운 비보에 애도의 뜻을 표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뮤직뱅크' 1000회는 18일 오후 5시 방송된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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