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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故 설리로 본 연예계 문제 진단…악성댓글·우울증 개선 방안은?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고인이 된 설리를 추모하며 악성댓글의 폐해와 문제점을 파헤친다.

18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생방송 '연예가중계'에서는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나 별이 된 故 설리의 소식을 전하고, 현재 연예계에 만연한 악성 댓글문제를 긴급 진단한다.

또한, '뮤지컬계의 아이돌' 엄기준·유준상·민영기·김법래부터 데뷔 20주년을 맞아 더욱더 진화된 '찰떡 케미'를 보여주는 플라이 투 더 스카이, 2019 핫스타! 10대들의 워너비 배우 신예은까지 다양한 라인업의 스타들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KBS]
[사진=KBS]

이어서 '긴급진단 연예계 이슈'에서는 연예계의 우울증과 악성댓글에 대해 심층 진단한다. 양재웅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우울증을 호소하며 상담을 요청해오는 연예인이 최근 들어 늘고 있다고 밝혔는데.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 박현민 편집장, 양재웅 정신건강 전문의와 함께 연예인들의 우울증과 극단적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치는 악플 문제에 대해 집중 조명하고,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을 논의해본다.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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