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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늬 "살찌면 문희상 된다…몸매 관리 비법은 매일 운동"


[조이뉴스24 권준영 기자] 배우 이하늬가 자신의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블랙머니' 주역 배우 이하늬와 조진웅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MBC 방송화면 캡처]
[MBC 방송화면 캡처]

이어 조진웅은 "내가 아는 동생이 이하늬 씨의 운동 영상을 봤다고 하더라. 그 영상을 보고 '이하늬 씨는 운동선수처럼 운동한다'고 놀라워했다"고 전했다.

이에 이하늬는 "나는 내가 관리를 안 하면 어떻게 되는 줄 안다. 살 찌면 외삼촌(문희상) 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하늬와 조진웅이 출연하는 영화 '블랙머니'는 수사를 위해서라면 거침없이 막 가는 '막프로' 양민혁 검사(조진웅 분)가 자신이 조사를 담당한 피의자의 자살로 인해 곤경에 처하게 되고, 누명을 벗기 위해 사건의 내막을 파헤치다 거대한 금융 비리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11월 13일 개봉.

조이뉴스24 권준영 기자 kjykj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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