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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박서준, 마지막 식사 후 상경 "드라마 한편 찍은 기분" 소감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박서준이 점심 식사 후 서울로 돌아갔다.

18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산촌편'에서는 점심 식사를 준비하는 윤세아, 염정아, 박소담, 박서준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염정아는 밭에서 나는 각종 나물과 된장국으로 이뤄진 '산촌밥상'을 차렸다. 12시에 아침을 먹은 네 사람은 5시가 되서야 점심 식사 준비가 끝났고, "이거 저녁 아니냐"며 어이없어 하기도 했다.

삼시세끼 [tvN 캡처]
삼시세끼 [tvN 캡처]

박서준은 나물들을 넣고 비벼먹으며 산촌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즐겼다. 박서준은 짐을 정리하고 서울로 갈 준비를 했고. 처음으로 게스트을 배웅한 윤세아, 염정아, 박소담은 "기분이 이상하다. 꼭 군대보내는 기분이다"고 말했다.

박서준은 "드라마 한편 찍은 기분이다. '귀농일기' 찍은 것 같다"고 소감을 말하며 세 사람의 배웅을 받았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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