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애중계' 김재환 몰표…서장훈X붐 농구팀 최종 우승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편애중계' 김재환이 몰표를 받으며 서장훈 붐의 농구팀이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지난 5일 오후 MBC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가 첫방송됐다. '편애중계'는 도전을 앞두고 있는 일반인들을 위해 서장훈, 붐, 안정환, 김성주, 김병현, 김제동까지 6명의 편애중계진이 현장으로 달려가 편애 응원을 펼치는 프로그램.

[사진=MBC ]

이날 방송에서는 서장훈·붐 팀의 김재환, 안정환·김성주 팀의 박성균 김병현, 김제동 팀의 유정학이 여성 3명과 미팅을 했다.

김재환은 과거 SK나이츠에서 프로농구 선수로 5년간 활약했으며 현재 고등학교 교사가 직업이다. 36살인 그는 "아이들을 좋아하고 농구 가르쳐 주는 게 재미있어서 고등학교 체육 선생님으로 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재환은 진솔한 얘기로 여성들의 마음을 얻기 시작했다. 그는 "교사를 한지 3년째인데 선생님다워야 하는 게 힘들더라. 바른말만 해주기 힘들었다. 그러니까 금요일 퇴근 후 소주 한잔 하면 풀리더라. 퇴근하고 술친구가 있었으면 한다"고 털어놨다.

여자 출연자들의 고백 타임에서 김지원과 신예지 모두 김재환을 최종 선택했다. 이어 안소라가 김재환, 유정학 사이에서 고민하다 김재환을 호명했다. 이날 미팅에서 김재환은 몰표를 받고 커플도 성사됐다. 농구팀 승리가 확정되자 붐, 서장훈은 환호성을 질렀다.

조이뉴스24 박재덕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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