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7', 박진영 비닐바지부터 '겨울연가' 배용준까지…레트로 분장쇼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신서유기7 멤버들이 비닐바지 입은 박진영부터 '겨울연가' 배용준까지, 또 한 번 파격 분장을 했다.

8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7'이 레트로 특집으로 시청자를 찾는다.

이번 '신서유기7'에서 멤버들은 첫 회부터 다양한 도사로 변신, 묘한이, 지니, 간달프 등 역대급 분장으로 큰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1990년대 세기말과 2000년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레트로 특집'으로 꾸며져 빅웃음을 예고했다.

[사진=tvN]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을 살펴보면 시대를 앞서 간 패션으로 손꼽히는 박진영의 1994년 비닐바지 패션차림을 완벽하게 소화한 강호동과 2002년 열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붉은 악마' 송민호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어 세기말 1999년 연말을 뜨겁게 달궜던 이정현의 '와' 무대 의상으로 변신한 이수근, 2003년 비의 '태양을 피하는 방법'을 완벽하게 재현한 은지원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이 밖에도 규현은 '겨울연가' 배용준의 준상 캐릭터로, 피오는 '미안하다, 사랑한다' 속 임수정의 송은채 캐릭터로 완벽 빙의했다.

뿐만 아니라 강호동의 특별한 '소믈리에' 도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바로 소의 부위를 맞추는 게임으로, 평소 고기를 좋아하는 강호동이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신서유기7' 멤버들은 용볼 획득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신서유기7'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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