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위윌락유', 홈쇼핑으로 예매권 판매…7억원 매출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뮤지컬 '위윌락유'가 두 번째 홈쇼핑 판매에서 약 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8일 '위윌락유' 제작사 엠에스컨텐츠그룹은 "7일 방송된 현대홈쇼핑의 '다양한 세대와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의 컬처풀 프로젝트'에서 영국 록밴드 퀸의 명곡으로 구성된 뮤지컬 '위윌락유' 예매권이 약 7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라며 "늦은 밤에도 '위윌락유'를 향한 예비 관객들의 관심이 뜨거웠다"라고 밝혔다.

[사진=현대홈쇼핑 캡쳐]

이날 방송에는 먼 미래의 지구 '아이플래닛'을 통제하는 '킬러퀸' 역의 서문탁과 그의 수하 '카쇼기' 역의 김종서, 두 사람과 대적하는 '갈릴레오' 역의 곽동현, 락 스피릿을 잊지 못한 보헤미안 '버디' 역의 홍록기가 출연해 뮤지컬 '위윌락유'를 직접 소개했다. 지난 1차 방송에 이어 이날 방송에서도 출연 배우들은 리허설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방송을 준비했다.

이들은 자신들이 생각하는 퀸의 명곡들을 선곡했다. 특히 서문탁과 김종서는 'A kind of Magic', 곽동현은 'I want to break free'의 한 소절을 짧게 부르며 목요일 밤의 미니 뮤지컬을 완성했다. 특히 '갈릴레오' 역의 정동하의 무대와 출연진들이 부르는 'We will rock you' 무대가 '위일락유'를 기다리는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위윌락유'는 영국 전설적인 록밴드 '퀸'의 명곡 24곡을 스토리텔링한 뮤지컬로, 영국의 각본가 벤 엘튼이 시나리오를 만들고 2002년 영국 런던에서 초연했다. 이후 전세계 17국에서 1500만명 이상이 관람한 세계적인 뮤지컬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오는 12월 잠실 종합운동장 문화광장에 위치한 '위윌락유' 전용 공연장인 로열씨어터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위윌락유' 현대홈표핑 3차 선판매 방송은 9일 오전 1시10분부터 60분간 진행된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