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MP Singapore 2019’, K팝 글로벌 페스티벌 향해 닻을 올리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글로벌 K팝 페스티벌을 표방하는 KAMP Global이 대표 K팝 페스티벌 기치를 향해 닻을 올렸다.

‘KAMP Singapore 2019(이하 KAMP)’는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동남아시아의 허브인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Singapore Indoor Stadium)에서 펼쳐지는 글로벌 공연이다. 9일에는 NCT127, 여자친구, 하성운, 청하가 출연하며 10일에는 슈퍼주니어, 우주소녀, 모모랜드, 스트레이 키즈, 손승연이 출연한다.

[사진=KAMP]

행사에 앞서 8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TIM KIM 대표, 안성일 대표((주) AMP LIVE), ICM PARTNERS, 이형진 대표((주) MLD Entertainment), 전홍준 회장((주) STAR CREW ENT.), 가수 손승연 등이 참석했다.

이날 TIM KIM 대표는 KAMP Global이 대표 K팝 글로벌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KAMP는 올해 11월 싱가포르 첫 개최를 시작으로 베트남, 미국 로스앤젤레스, 하와이 등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미국, 유럽, 중동 등으로 넓혀나간다는 계획이다. KAMP는 AMP LIVE, VEZT KOREA의 협력사인 ICM Partners와 미국에서 대형 페스티벌을 열 계획도 밝혔다.

[사진=KAMP]

조이뉴스24 싱가포르=박재덕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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