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 교체 출전…기성용·이승우 엔트리 제외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석헌준(28, 랭스)이 소속팀 리그 경기에 후반 교체 투입됐다.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석현준은 10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랭스에 있는 오귀스트 들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시즌 리그앙(1부리그) 13라운드 앙제와 홈 경기에서 후반 29분 마샬 무네트시와 교체돼 그라운드로 나섰다.

석현준은 지난달(10월) 31일 열린 프랑스 리그컵 3라운드 부르캉브레스와 홈 경기에서 시즌 첫 도움을 기록하며 랭스의 2-1 승리에 힘을 보탰다. 그러나 지난 4일 열린 OGC 니스와 정규리그 12라운드 원정 경기에는 결장했다.

[사진=뉴시스]

랭스는 이날 앙제와 공방전을 펼쳤으나 0-0으로 비겼다. 랭스는 5승 4무 4패(승점 19)로 리그 5위, 앙제는 6승 3무 4패(승점 21)로 2위를 지켰다. 달리고 있다.

한편 기성용(30, 뉴캐슬)과 이승우(21, 신트트라위던)는 출전 선수 명단에서 제외됐다.

기성용은 5경기 연속으로 엔트리에서 빠졌고 이승우는 또 다시 벨기에리그 데뷔 무대 기회를 잡지 못했다.

뉴캐슬은 2019-20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본머스와의 12라운드 홈 경기에서 2-1로 역전승했다. 뉴캐슬은 4승 3무 5패(승점 15)로 리그 11위로 올라섰다.

이승우는 소속팀의 브뤼헤와 벨기에 정규리그 15라운드 원정 경기 명단에서 빠졌다. 그는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탈리아 세리아A를 떠나 벨기에리그로 자리를 옮겼지만 출전 기회를 받지 못하고 있다.

지금까지 소속팀 1군의 11차례 공식 경기에서 단 한 번도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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