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리버풀, 맨시티에 완승…12G 무패 행진 고수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리버풀이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의 싸움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무패 가도를 이어갔다.

리버풀은 11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홈경기에서 3-1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리버풀은 11승 1무 승점 34로 2위 레스터 시티(승점 26)와 격차를 8점으로 벌리며 여전히 선두를 독주했다.

[뉴시스]

이날 리버풀은 4-3-3으로 나섰다. 골문은 알리송이 지켰고, 아놀드, 로브렌, 반 다이크, 로버트슨이 포백으로 나섰다. 헨더슨, 파비뉴, 바이날둠이 중원에 포진했다. 3톱은 살라, 피르미누, 마네가 최전방에 섰다.

맨시티는 4-3-3으로 맞섰다. 브라보가 골키퍼, 앙헬리노, 페르난지뉴, 스톤스, 워커가 포백 수비로 나섰다. 귄도간, 로드리, 더 브라이너가 중원에 포진했고, 스털링, 아구에로, 베르나르도 실바가 스리톱으로 출전햇다.

선취골은 리버풀의 몫. 6분 파비뉴의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리며 앞서 갔다. 전반 13분에는 로버트슨의 크로스를 살라가 머리로 맏아넣어 2골차로 앞서갔다.

후반에도 리버풀은 거침이 없었다. 후반 시작 6분 만에 헨더슨의 크로스를 마네가 헤더로 집어넣어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맨시티는 후반 33분 베르나르두 실바의 골로 0패를 면했을 뿐 그대로 패배를 떠안았다.

조이뉴스24 김형태기자 tam@joy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