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생활' 측 "장성규 등 MC진, 화병 유발 사연에 열띤 토크"

11월19일 화요일 밤 11시10분 첫방송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드디어 KBS의 선도 넘었다.

장성규는 KBS가 새롭게 선보이는 경제생활 예능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 진행자로 나선다.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은 20~30대를 위한 실전 경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프로그램. 나이는 어른이지만 경제적으로는 쌩 무지렁이인 '어른이'들에게 학교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 경제 꿀팁들을 전수한다.

[사진=KBS]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 첫 번째 코너에서는 20~30대 연예인, 인플루언서, 스포츠 선수 등 다양한 직업군을 가진 셀럽의 경제 고민과 소비패턴을 관찰한다. 이를 통해 경제 상식을 배우고, 전문가의 현실적인 솔루션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1회 주인공인 장성규는 방송 최초로 자신의 소비습관을 공개한다. 특히, 프리 선언 후 수입이 15배 이상 늘었다고 밝혀 어떤 소비습관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낼 예정이다. 앞으로도 20~30대 사이에서 핫한 대세 뷰티 크리에이터, 제2의 인생을 꿈꾸는 전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 대한민국 최고의 인기 걸그룹 멤버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두 번째 코너 '어른이.zip'에서는 모바일 청첩장 축의금은 얼마가 적당한가? 대출에 필요한 서류는 어떤 것이 있을까? 등 어른이들의 돈, 연애, 진로, 직장, 인간관계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고민을 신청받아 이를 해결해나간다. 첫 녹화를 마친 제작진은 "MC들이 소소하지만 화병 유발하는 고구마 같은 사연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열띤 토크를 벌였다"고 밝혔다.

방송은 대세 장성규부터 치타, 러블리즈 미주, 럭키 그리고 전문가 댈님이 함께 한다. 선을 넘나드는 멘트 장인 장성규와, '선넘규' 잡는 30대 대표 센 언니 치타의 티키타카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막강 케미를 보여준다. 또한 경제는 1도 모르는 '돈알못' 20대 대표 러블리즈 미주,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잘 아는 비공식 경제 전문 외국인 대표 럭키, 생활밀착형 금융 전문 크리에이터 댈님의 조합은 방송 전부터 시청자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9일 화요일 밤 11시 10분 첫 방송.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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