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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7' 규현, 뽑기판서 케냐 기린 호텔 당첨...이수근X은지원 멘붕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규현이 케냐 여행에 당첨됐다.

15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7'에서는 제작진이 준 힌트를 받고 종착지에 먼저 도착하는 게임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강호동, 피오, 민호가 한팀이 됐고, 규현, 이수근, 은지원이 다른팀이 됐다. 제작진은 10분마다 한번씩 한글자씩 유추할 수 있는 힌트를 줬고, 답은 대성리역이었다.

신서유기 [tvN 캡처]
신서유기 [tvN 캡처]

이날 강호동 팀은 피오가 활약을 펼치며 3글자를 맞췄고, 이수근팀보다 10분 먼저 맞추는 기염을 토했다.

하지만 교통체증에 걸린 강호동팀은 이수근팀보다 목적지에 늦게 도착해 결국 상품 뽑기에서 한번의 기회를 획득했다.

반면 이수근팀은 5번의 기회를 얻었다. 멤버들은 대부분 레트로 느낌이 나는 과자가 당첨됐지만, 규현은 케냐의 기린 호텔이 당첨돼 놀라움을 안겼다.

이수근과 은지원은 서로 안가겠다고 아웅다웅했고, 제작진 역시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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