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락앤볼 원데이클래스' 행사 마쳐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연고지 대전지역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락앤볼 원데이클래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락앤볼(Rock & Ball)은 넓은 공간, 복잡한 룰, 비싼 장비 등을 대폭 축소시켜 남녀노소 연령에 관계없이 쉽게 야구를 접할 수 있도록 만든 야구게임이다.

이번 락앤볼 원데이클래스는 연고지역 야구저변 확대로 마련된 행사다. 지난 1일, 11일, 22일 각각 대전 용운중학교, 충남중학교, 한밭여자중학교에서 진행됐다.

[사진=한화 이글스]

경기에 앞서 락앤볼 캠페인 소개와 타격, 수비 등 기본 동작 연습 시간을 가졌다. 4인 1팀으로 구성해 학생 100여명이 게임에 참여했다.

또한 한화 구단은 락앤볼 원데이클래스에 참여한 모든 학교에게 락앤볼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락앤볼 플레이키트 96개를 증정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박찬빈(충남중) 학생은 "야구경기 규칙이 간단해 쉽게 배울 수 있었다"며 "공간 제약이 적고 인원이 많이 필요하지 않아 친구들과 자주 즐길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화 구단은 최근 스마트폰 중독 증세의 어린이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향후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놀이문화로 확산 시켜 나갈 계획이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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