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홍철 딸' 여서정 "아빠가 노잼? 집에선 재밌는 분"


[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집에서는 아주 재미있는 분이에요."

기계체조 국가대표 여서정이 아빠 여홍철을 응원하기 위해 '뭉쳐야 찬다' 촬영 현장을 찾아 출연진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여서정은 "아빠가 평소에 어떤가. 우리 사이에서는 노잼이다"는 정형돈의 말에 "집에선 재미있는 분이다. 가끔 아재개그도 한다"며 "저랑 동생이 TV를 보면 가리려고 춤을 추기도 한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홍철은 "서정이는 (합숙훈련 때문에)오랜만에 보는 경우가 많아 재미있게 하려고 한다. 친구 같은 사이다"라고 했다.

같은 체조분야에 몸담고 있는 부녀이지만 여서정은 "집에서 아빠가 체조 얘기는 거의 안한다"고 전했다.

김용만은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체조 중계를 하던 (여홍철이) 여서정의 금메달에 눈물흘리는 걸 봤다"고 폭로했고, 이에 여서정은 "봤다. 우리 같이 울었다"고 기억을 되살렸다.

여서정은 내년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하계 올림픽에 출전해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

조이뉴스24 정미희기자 jmh@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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