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신부' 전혜빈, 오늘(3일) 발리로 출국…결혼식 준비 시작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오는 7일 결혼하는 배우 전혜빈이 결혼식을 위해 3일 출국한다.

3일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전혜빈은 이날 발리로 출국해 결혼식 준비에 나선다. 결혼식은 오는 7일 예정이며, 현재 출연 중인 TV조선 드라마 '레버리지 사기 조작단'은 촬영을 마친 상태다.

전혜빈은 지인의 소개로 만난 비연예인 남성과 약 1년간 진지한 만남을 가져왔다. 이후 서로를 향한 변함없는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전혜빈은 비연예인인 남편을 배려해 결혼과 관련한 세부사항을 비공개 하기로 결정했다. 결혼식 역시 양가 부모님과 일가 친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소박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전혜빈은 소속사를 통해 "예비신랑은 훌륭한 인품을 지닌 사람으로, 저와 깊은 공감으로 소통하며, 함께할 때 더 큰 행복과 안정감을 느끼게 되어 결혼을 결심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혜빈은 2002년 그룹 러브로 데뷔했고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또 오해영' '조작' '라이프 온 마스' 등에서 활약했고 올해 초 '왜그래 풍상씨'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현재 TV조선 '레버리지 사기조작단'에 출연 중이다. 드라마는 오는 8일 종영한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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