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측 "춘천 리조트 경영·운영 참여無, 허위사실 유포시 법적조치"(공식)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배우 정준호 측이 무허가 영업 논란에 휩싸인 춘천 리조트 사업 연루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2일 SBS '8뉴스'는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대규모 리조트 시설이 건물 용도를 다세대 주택으로 등록해 불법 영업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SBS 8뉴스'는 해당 리조트 조성에 춘천 명예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유명 영화배우가 참여했다고 보도했다.

정준호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이와 관련, 정준호 소속사 STX라이언하트 측은 "강원도 춘천시의 요구로 홍보대사의 역할을 맡게 되었고 '모래시계'의 세트장으로 이용 될 해당 장소의 경영과 운영에는 전혀 참여한 바 없습니다. 따라서 이번에 문제가 된 인허가 건과는 어떠한 연관도 없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해당 장소의 경영이나 운영에 관여할 예정이 없다"며 "아울러 허위사실을 적시하는 사람들에게는 법적조치를 준비하고 다"고 덧붙였다.

아래는 STX라이언하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STX라이언하트입니다.

지난 2일 SBS 8뉴스를 통해 보도된 건과 관련하여 배우 정준호의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배우 정준호는 영화 '모래시계'에 캐스팅 된 이후 이 영화의 진흥을 위해 홍보대사로서 명예회장직을 맡아 왔습니다.

강원도 춘천시의 요구로 홍보대사의 역할을 맡게 되었고 '모래시계'의 세트장으로 이용 될 해당 장소의 경영과 운영에는 전혀 참여한 바 없습니다. 따라서 이번에 문제가 된 인허가 건과는 어떠한 연관도 없음을 밝힙니다.

공인으로서 주변을 세심히 살피지 못한 점 사과 드리며, 앞으로도 해당 장소의 경영이나 운영에 관여할 예정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허위사실을 적시하는 사람들에게는 법적조치를 준비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조이뉴스24 정지원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