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사랑나눔 프로젝트 '1만 포기 김장 담그기' 진행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오는 연말을 맞아 의미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롯데 구단은 오는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사직구장 광장에서 '2019 롯데 사랑나눔 프로젝트 1만 포기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한다.

1만 포기 김장 담그기는 구단 모기업인 롯데그룹 부산지역 27개 계열사 샤롯데 봉사단이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민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행사다. 지난 2011년부터 9년째 실시하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이날은 김종인 구단 사장을 비롯해 선수단 주장 민병헌, 신본기, 박세웅, 한동희, 서준원이 직접 행사에 참여한다. 또한 오거돈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한 부산시민단체협의회, 부산광역시 소방안전본부, 자원봉사자와 롯데 계열사 임직원 등 약 500여명도 함께할 예정이다.

당일 담근 김장김치 1만 포기는 부산광역푸드뱅크를 통해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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