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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인기 AV스타 4인방, 픽톡으로 국내팬들과 만난다


[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일본 인기 AV 스타 4인방이 ‘Pic Tok(픽톡)’에서 국내 팬들과 소통한다.

최근 츠나마요(사쿠야 유아)가 화보 기반의 소셜 커뮤니케이션&어플리케이션인 픽톡 활동을 예고한데 이어, 일본 AV 배우로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하마사키 마오, 츠보미, 쿠로카와 사리나도 픽톡을 통해 국내 팬들을 만난다.

 [메가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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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톡 관계자는 “츠나마요, 하마사키 마오, 츠보미, 쿠로카와 사리나 모두 일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팬덤층이 넓은 스타들이다. 단순 화보 발매 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픽톡을 통해 소통하며 국내 팬들에게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플랫폼에 공을 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양대 마켓을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는 픽톡은 오는 6일 '츠나마요&하마사키 마오' 화보 발매를 시작으로 13일 '츠보미&쿠라카와 사리나' 화보 발매를 계획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jmh@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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