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12월에 코엑스 윈터 페스티벌에서 만나요"


[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영주), 강남구(구청장 정순균), 코엑스 MICE클러스터 위원회는 올해 코엑스 윈터 페스티벌의 홍보대사인 위시돌로 아이돌그룹 ‘세븐틴’을 위촉했다.

위시돌은 소원을 의미하는 '위시(Wish)'와 '아이돌(Idol)'의 합성어로 지난 해 1대 위시돌을 맡았던 걸그룹 ‘여자친구’에 이어 2대 위시돌로 선정된 ‘세븐틴’은 코엑스 전역에서 개최되는 이번 겨울축제를 널리 알리면서 시민들의 새해 소원을 응원하는 활동을 펼친다.

[세븐틴, 사진=코엑스윈터페스티벌]

축제 관계자는 “매년 위시돌로 다음 해의 띠가 있는 멤버를 가진 그룹을 선정하고 있는데, 올해는 세븐틴 중에서 준, 호시, 원우, 우지가 모두 1996년생 쥐띠라고 하여 선정했다”라며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는 세븐틴의 밝고 액티브한 이미지가 축제를 찾는 분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차인 이번 코엑스 윈터 페스티벌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이해 ‘복 안에든 쥐’라는 테마로 12월 19일부터 31일까지 코엑스 실내외에서 열린다. 위시돌 선정과 함께 이번 축제의 상징으로 노이신 작가의 창작 캐릭터가 11m 크기로 코엑스 광장에 설치된다. 또한 맛있는 음식이 가득한 푸드 페스티벌 '잇 더 서울', 겨울철 신나는 야외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아이스링크 '아이스 런', 신년운세를 무료로 볼 수 있는 '소원놀이터'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다.

세븐틴은 “문화의 중심지인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겨울 축제의 위시돌로 위촉되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축제를 찾는 분들이 다가오는 새해를 희망차게 맞이할 수 있도록 홍보 역할을 잘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세븐틴 멤버들이 작성한 응원멘트, 미공개 셀카와 싸인이 담긴 포토카드 ‘이루지(紙)’를 축제를 찾는 시민들에게 행사 기간 동안 선착순으로 2,020장 증정한다. 또한 세븐틴은 19일 코엑스 윈터 페스티벌 개막식의 ‘위시돌 위촉식’에 참여하며, 축제 기간 중 깜짝 방문해 사전 선발된 202명의 팬들과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선물 같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정미희기자 jmh@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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