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김선호 "첫 고정 예능이라 떨려…많은 관심 감사하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김선호가 KBS 2TV '1박2일 시즌4' 출연 소감을 밝혔다.

김선호는 9일 조이뉴스24에 "('1박2일 시즌4'가) 첫 고정 예능이라 많이 떨렸는데,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앞으로도 열심히 촬영에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김선호 1박2일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김선호는 지난 8일 첫 방송된 '1박2일 시즌4'에서 첫 고정 예능 신고식을 가졌다. 오프닝 장소인 여의도 KBS로 향하던 도중 첫 번째 '1박2일' 조건인 자생력 테스트를 하기 위해 낙오가 된 김선호는 무작정 동대문 거리를 질주해 시작부터 예기치 못한 폭소를 유발했다.

'예능 뽀시래기'답게 카메라에 적응을 하지 못하거나 음식물 검사를 할 때도 카메라를 등지는 등 의외의 허당 매력을 과시했다. 하지만 두 번째 필수 조건인 '운'을 시험하기 위한 '까나리카노 복불복'에서는 무려 5연속 아메리카노를 골라내 '미친 금손' 면모를 과시했다. 김선호의 활약으로 멤버들은 원하는 차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이후에도 김선호는 꾸미지 않은 순수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예고편에서는 제대로 정답을 말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제작진으로부터 '김종민의 뒤를 잇는' 예능 블루칩이라 평가받았다.

시청자 반응도 뜨거웠다. 방송 이후 김선호의 이름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는가 하면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는 반응이 지배적이었다. '예능 뽀시래기' 김선호가 '1박2일 시즌4'에서 보여줄 또 다른 활약과 매력에 큰 기대가 쏠린다.

조이뉴스24 박진영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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