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권준영 기자] '개그콘서트'에 깜짝 출연한 65세 시니어 모델 김칠두가 화제인 가운데, 그가 누구인지에 대한 대중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60대 시니어 모델 김칠두가 깜짝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태호는 "나이 들어서 누가 모델을 하냐"는 말에 "나이 들어서도 모델 할 수 있다"고 김칠두를 소개했다.
김칠두는 "난 65세 데뷔 2년 차 뽀시래기 김칠두다"고 말했고 어떤 옷이든 다 소화하는 모습으로 정태호를 깜짝 놀라게 했다.
김칠두는 1955년생, 올해로 65세가 된 시니어 모델이다. 27년 간 순대국집을 운영하다 연극 배우로 활동하는 딸의 권유로 지난해 모델로 데뷔했다.
키 181㎝에 은빛 긴 머리, 덥수룩한 수염까지 남다른 카리스마를 지닌 김칠두는 지난해 3월 모델 아카데미에 들어간 지 한 달 만에 2018 F/W 서울패션위크 '키미 제이'(KIMMY J) 런웨이에 올랐다.
김칠두는 경력 1년 남짓한 신인 모델이지만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의 모델로 발탁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이뉴스24 /권준영 기자 kjykj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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